프랑스식품음료연맹(ANIA) 주최로 1일 열린 유럽 식품 로드쇼에서 세바스티앙 드 마사르(가운데) 셰프가 마스터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 '유럽의 맛을 경험하다'를 주제로 기획된 행사는 이날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렸다. 유럽 식품의 전통과 품질, 지속가능성을 소개하기 위해 3년간 10여개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뉴시스
프랑스식품음료연맹(ANIA) 주최로 1일 열린 유럽 식품 로드쇼에서 세바스티앙 드 마사르(가운데) 셰프가 마스터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 '유럽의 맛을 경험하다'를 주제로 기획된 행사는 이날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렸다. 유럽 식품의 전통과 품질, 지속가능성을 소개하기 위해 3년간 10여개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