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텅 빈 상가… 가로수길 공실률 42%

입력 2025-06-26 22:45

한 시민이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텅빈 상가 앞을 지나가고 있다. 올해 1분기 가로수길 상권 공실률은 41.6%로 전년 동기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