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카페] 거리에 피어난 한글
입력
2025-06-28 00:30
서울 명동의 한 가게, 한글이 새겨진 모자들이 외국인 관광객의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행복해’ ‘사랑해’ ‘능력자’ 같은 단어가 영어 간판 사이에서 특별하게 빛납니다. 관광객에게는 작은 기념품이지만 새겨진 한글은 각국에 보내는 작은 인사처럼 느껴집니다. 한글의 아름다움이 조용히 세계와 이어집니다.
사진·글=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