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나나 아닙니다”

입력 2025-06-25 18:32

충북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의 한 주택가에서 25일 바나나와 닮은 파초가 자라고 있다. 바나나와 같은 속인 파초는 먹을 수는 있으나 씨가 많아 먹기 불편하고 맛도 떫은 편이다. 남부지방에서 주로 관상용으로 기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