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아레스, 노장의 클래스

입력 2025-06-24 21:29

인터 마이애미의 루이스 수아레스(왼쪽)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파우메이라스의 마르코스 호차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마이애미는 조 2위로 16강에 올라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과 맞붙게 됐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