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특검 찾아간 ‘임성근 구명 의혹’ 제보자

입력 2025-06-23 00:42

이관형씨가 지난 20일 서울 서초동 이명현 특별검사 사무실을 찾아 수사와 관련한 서류를 제출하려다 불발된 뒤 기자들에게 서류 봉투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해병 출신으로 알려진 이씨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로비 의혹을 자신이 공익제보했다면서 "많은 부분이 제보한 진실과 다르게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