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까지 다 써봤지만

입력 2025-06-22 21:20

울산 HD의 골키퍼 조현우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플루미넨시의 슛을 막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울산은 이날 플루미넨시에 2대 4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