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형마트업계 “계란 가격 인상 자제”

입력 2025-06-22 21:15

계란값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 가격은 2021년 7월 이후 처음으로 7000원을 넘어섰다. 대형마트업계는 소비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격 인상을 자제한다는 입장이다. 장을 보러 온 시민이 22일 서울 한 대형마트의 계란 매대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