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가운데) 한국방문위원장과 장미란(오른쪽 두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이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코리아뷰티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K뷰티와 K패션, 쇼핑, 숙박, 의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 명동·동대문·성수·강남·홍대·청계천 등에는 홍보거점이 마련됐다. 연합뉴스
이부진(가운데) 한국방문위원장과 장미란(오른쪽 두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이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코리아뷰티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K뷰티와 K패션, 쇼핑, 숙박, 의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 명동·동대문·성수·강남·홍대·청계천 등에는 홍보거점이 마련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