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의 골키퍼 크리스티안 자비에시츠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파추카와의 경기에서 브리안 곤살레스의 프리킥을 막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잘츠부르크의 골키퍼 크리스티안 자비에시츠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파추카와의 경기에서 브리안 곤살레스의 프리킥을 막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