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온도,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며 인류의 식문화를 바꿔 놓은 냉장 기술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편안함을 선사한 냉장 문화에 무거운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우리가 만든 새로운 북극이 빠른 속도로 진짜 북극을 녹이고 있는 지금, 불길한 운명을 피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날씨, 온도,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며 인류의 식문화를 바꿔 놓은 냉장 기술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편안함을 선사한 냉장 문화에 무거운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우리가 만든 새로운 북극이 빠른 속도로 진짜 북극을 녹이고 있는 지금, 불길한 운명을 피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