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공행진 계란값 잡히나

입력 2025-06-17 21:09

최근 계란 가격 급등의 배후로 대한산란계협회가 지목되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충북 오송 산란계협회 본부 등 현장조사에 나섰다. 공정위는 산란계협회가 계란 산지 가격을 높게 고시한 뒤 회원사에 따르도록 강제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17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