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전국여교역자 신임 회장에 조금자 순복음참빛교회 목사 임명

입력 2025-06-12 03:05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전국여교역자회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열린 제32회 정기총회에서 조금자(사진)순복음참빛교회 목사를 신임 회장에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조 회장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 석박사를 졸업하고 여의도 직영 영산신학연구원에서 ‘목회와돌봄의사역’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조승현 기자 chos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