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기하성 전국여교역자 신임 회장에 조금자 순복음참빛교회 목사 임명
입력
2025-06-12 03:05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전국여교역자회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열린 제32회 정기총회에서 조금자(사진)순복음참빛교회 목사를 신임 회장에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조 회장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 석박사를 졸업하고 여의도 직영 영산신학연구원에서 ‘목회와돌봄의사역’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조승현 기자 chos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