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푸드 2025’

입력 2025-06-10 22:09 수정 2025-06-10 22:11

아시아 4대 식품 전시회로 꼽히는 ‘서울푸드 2025’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4일간 열린다. 전시회가 개막한 10일 킨텍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1983년 시작해 올해로 43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45개국 1639개 식품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보다 25% 증가한 2억5000만 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고양=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