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년 미래 종잣돈 최저임금 인상하라”

입력 2025-06-10 18:51

민주노총과 청년 단체의 회원 등이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최저임금 동결’이라고 적힌 얼음을 망치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최저임금은 생계비이자 청년의 미래를 준비할 종잣돈”이라며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