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김없이 쪽방촌 찾은 무더위

입력 2025-06-09 21:12

한 어르신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 자택에서 더위로 흘린 땀을 휴지로 닦고 있다. 최근 낮 기온이 최고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