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등 8개 환경단체가 결성한 ‘녹색철강시민행동’ 관계자들이 제26회 ‘철의 날’인 9일 서울 한 호텔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국내 철강 산업의 온실가스 감축과 정부의 탈탄소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환경운동연합 등 8개 환경단체가 결성한 ‘녹색철강시민행동’ 관계자들이 제26회 ‘철의 날’인 9일 서울 한 호텔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국내 철강 산업의 온실가스 감축과 정부의 탈탄소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