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중미 월드컵 기념주화 공개

입력 2025-06-05 21:02

박주호 해설위원이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월드컵 기념주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기념주화는 프랑스, 아르헨티나, 스페인 등 우승 후보국에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제작됐다. 선착순 예약접수는 9~20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