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장남 10주기 맞은 바이든 “암 이겨낼 수 있다”
입력
2025-06-01 21:10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0일(현지시간) 장남 보 바이든의 10주기 추모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브랜디와인 성요셉 성당에 도착하고 있다. 최근 전립선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이든 전 대통령은 "예후는 좋다. 이 병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