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남 10주기 맞은 바이든 “암 이겨낼 수 있다”

입력 2025-06-01 21:10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0일(현지시간) 장남 보 바이든의 10주기 추모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브랜디와인 성요셉 성당에 도착하고 있다. 최근 전립선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이든 전 대통령은 "예후는 좋다. 이 병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