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일보자문위원회 2·3월 ‘좋은 기사상’ 시상

입력 2025-05-28 20:24

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2월, 3월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혐중, 인종주의와 결합 폭력성 띠는 단계 진입’(2월 24일자 1면)을 쓴 편집국 사회부 김용현 기자, 시상자인 김병삼 만나교회 목사, ‘러·우전 파병 북한 병사에게 쓴 탈북민 편지 “당신은 한 가정의 귀한 존재… 무사 귀환 기도한다”’(2월 8일자 7면)를 취재한 종교국 미션탐사부 양민경 김수연 기자. 김지훈 기자


‘세상 밖으로 한 번만 나와 봐, 그러면 삶이 달라질 거야’(3월 7일자 22면)를 작성한 편집국 디지털뉴스부 박선영 기자, 김 목사, ‘너와 나, 서로 돌봄’(3월 18일자 33면) 시리즈를 기획한 종교국 미션탐사부 신은정 기자(왼쪽부터).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