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인에게 얼굴 맞는 마크롱 “장난친 것… 부부싸움 아냐”

입력 2025-05-27 20:49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 도착한 뒤 전용기에서 내리기 직전 부인 브리지트 여사에게 얼굴을 맞는 모습. 온라인상에서 이를 두고 논란이 커지자 마크롱 대통령은 "아내와 장난을 쳤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