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25일 열린 세계 첫 로봇 격투기 대회 장면. 중국 기업 유니트리가 지난해 출시한 휴머노이드 로봇 G1 두 대가 인플루언서 2명의 조종을 받아 격투를 벌이고 있다. 로봇들은 어퍼컷과 무릎차기, 옆차기, 앞차기 등을 주고받았다. 쓰러졌을 때는 심판이 10초를 세기 전에 일어나 다시 자세를 잡았다. CCTV 캡처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25일 열린 세계 첫 로봇 격투기 대회 장면. 중국 기업 유니트리가 지난해 출시한 휴머노이드 로봇 G1 두 대가 인플루언서 2명의 조종을 받아 격투를 벌이고 있다. 로봇들은 어퍼컷과 무릎차기, 옆차기, 앞차기 등을 주고받았다. 쓰러졌을 때는 심판이 10초를 세기 전에 일어나 다시 자세를 잡았다. CC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