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객과 시민들이 25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2025 상반기 부산 해양치유 관광프로그램'에서 해변 요가를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해양자원과 지역문화를 연결하는 치유관광 행사로 7월 12일까지 주말마다 부산 7개 해수욕장 등에서 진행된다. 연합뉴스
휴양객과 시민들이 25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2025 상반기 부산 해양치유 관광프로그램'에서 해변 요가를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해양자원과 지역문화를 연결하는 치유관광 행사로 7월 12일까지 주말마다 부산 7개 해수욕장 등에서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