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행복한교회(선우준 목사)의 어린이 성도들이 지난 11일 인근 중학교에서 열린 ‘은혜가득 행복명랑 운동회’에서 부모의 손을 잡고 달리기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신발 멀리 던지기를 하는 어린이 성도의 모습. 이날 교회는 줄다리기, 판 뒤집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행복한교회 제공
서울 은평구 행복한교회(선우준 목사)의 어린이 성도들이 지난 11일 인근 중학교에서 열린 ‘은혜가득 행복명랑 운동회’에서 부모의 손을 잡고 달리기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신발 멀리 던지기를 하는 어린이 성도의 모습. 이날 교회는 줄다리기, 판 뒤집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행복한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