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항공·아시아나 직원들 몽골서 나무 심는 행사

입력 2025-05-21 22:39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의 '대한항공 숲'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숲 가꾸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통합 항공사가 출범하는 올해는 두 회사 직원 260여명이 함께 했다.

울란바토르=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