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학생들이 21일 광주 조선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대놓고 잠자기' 대회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이번 대회는 휴식을 통해 학습 효율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연합뉴스
시민과 학생들이 21일 광주 조선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대놓고 잠자기' 대회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이번 대회는 휴식을 통해 학습 효율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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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꿀잠으로 삶에 활력
입력 2025-05-21 18:49 수정 2025-05-21 18:59
시민과 학생들이 21일 광주 조선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대놓고 잠자기' 대회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이번 대회는 휴식을 통해 학습 효율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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