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독일에서 출간돼 40여개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를 만화 형식으로 다시 만든 그래픽 노블. 산림감독원인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나무의 탄생부터 시작해 다양한 나무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나무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고 나무와 인간의 공존에 대한 통찰도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독일에서 출간돼 40여개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를 만화 형식으로 다시 만든 그래픽 노블. 산림감독원인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나무의 탄생부터 시작해 다양한 나무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나무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고 나무와 인간의 공존에 대한 통찰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