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왼쪽)-신유빈 조가 2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2025 국제탁구연맹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16강전을 치르고 있다. 이들 조는 폴란드의 사무엘 쿨치츠키-주잔나 윌고스 조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라 입상 가능성을 높였다. 사진공동취재단
임종훈(왼쪽)-신유빈 조가 2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2025 국제탁구연맹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16강전을 치르고 있다. 이들 조는 폴란드의 사무엘 쿨치츠키-주잔나 윌고스 조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라 입상 가능성을 높였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