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는 꽃을 테마로 한 체험형 전시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정문에서부터 121층 대형 꽃 조형까지 곳곳에 다양한 꽃들을 전시한다. 모델들이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마련된 체험형 공간 '블루밍 유니버스: 빅플라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웅 기자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는 꽃을 테마로 한 체험형 전시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정문에서부터 121층 대형 꽃 조형까지 곳곳에 다양한 꽃들을 전시한다. 모델들이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마련된 체험형 공간 '블루밍 유니버스: 빅플라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