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라’ 한국 진출 벌써 40년

입력 2025-05-15 21:09

배스킨라빈스가 국내 진출 40주년을 맞아 새 비전인 'I.C.E.T'를 소개했다. 혁신, 협업, 환경, 기술의 영단어 첫 글자를 조합한 것이다.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배스킨라빈스 청담점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움을 넘어 시장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브랜드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있다. 전략 매장인 청담점은 16일 문을 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