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비눗방울 속에 피어난 미소

입력 2025-05-15 00:30

비눗방울 사이에서 한 아이가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작은 손으로 반짝이는 비눗방울을 잡으려는 순간, 우리 모두 잊고 지냈던 순수함과 행복이 되살아납니다. 마냥 즐거운 아이의 모습은 따뜻한 위로를 줍니다.

사진·글=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