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4회에 안타를 치고 1루로 달리고 있다. MLB에서 처음으로 4번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시즌 타율은 0.285(158타수 45안타)가 됐다. AP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4회에 안타를 치고 1루로 달리고 있다. MLB에서 처음으로 4번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시즌 타율은 0.285(158타수 45안타)가 됐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