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사마을 철거 시작

입력 2025-05-08 22:01

서울 시내 마지막 달동네인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가 8일 시작되고 있다. 이 지역은 아파트 단지로 개발된다. 이곳은 1960년대 후반 서울 도심 개발에 따른 철거민들이 불암산 자락 산104번지에 집단 이주해 백사마을이란 이름이 붙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