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18 흔적’ 광주 옛적십자병원 임시 개방

입력 2025-05-06 21:07

광주시의 청년 창작그룹 모이즈 이준호 대표가 6일 5·18사적 제11호인 옛 광주적십자병원 3층 308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308호는 최근 조사에서 5·18 당시 시민 대상 헌혈이 이뤄졌던 곳으로 잠정 파악됐다.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5월 한 달간 옛 광주적십자병원을 임시 개방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