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드뱅킹 잔액 1.1조원 돌파

입력 2025-05-06 20:21 수정 2025-05-06 20:22

6일 서울 시내의 한 귀금속 매장에 금 제품들이 진열돼 있다. 이날 국내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의 골드뱅킹 잔액이 1조1025억원으로 집계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 등으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커진 영향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