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 성만교회(이찬용 목사)의 장애인 부서인 사랑부 성도들이 지난 20일 인근 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추억의 운동회 with 장로님' 행사에서 큰 공 굴리기를 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교회 식당에서 사랑부 성도와 장로가 한 팀을 이뤄 탁구를 하는 모습. 이번 행사를 담당한 김필수 장로는 "20대 중후반이지만 처음 운동회를 해본다는 성도도 있었다.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성만교회 제공
경기도 부천 성만교회(이찬용 목사)의 장애인 부서인 사랑부 성도들이 지난 20일 인근 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추억의 운동회 with 장로님' 행사에서 큰 공 굴리기를 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교회 식당에서 사랑부 성도와 장로가 한 팀을 이뤄 탁구를 하는 모습. 이번 행사를 담당한 김필수 장로는 "20대 중후반이지만 처음 운동회를 해본다는 성도도 있었다.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성만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