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세영 8강 스매싱

입력 2025-05-01 20:19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중국 샤먼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에서 대만 추핀첸과 경기 도중 눈을 찡그리고 있다. 한국은 대만을 4대 1로 꺾으며 3연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