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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감독님 제가 넣었어요”
입력
2025-04-30 21:27
파리 생제르맹(PSG) 우스만 뎀벨레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전반 4분 결승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PSG는 이날 경기를 1대 0으로 이기고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강인은 교체명단에 있었으나 출전은 하지 못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