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금연휴 앞둔 명동

입력 2025-04-28 20:59

이번 주말부터 어린이날 대체공휴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시작된다. 여기에 일본의 연휴인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까지 겹치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면세업계는 이를 겨냥해 다양한 할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28일 서울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메뉴판을 살펴보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