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묵은 때 벗는 항공기

입력 2025-04-24 21:20

대한항공 직원들이 24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고에서 새로운 도장(리버리)이 적용된 여객기 동체를 세척하고 있다. 여객기엔 'KOREAN'이라는 글자가 진하게 새겨졌다. 대한항공은 최근 1984년 이후 41년 만에 기업 아이덴티티(CI)를 바꿨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