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묵은 때 벗는 항공기
입력
2025-04-24 21:20
대한항공 직원들이 24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고에서 새로운 도장(리버리)이 적용된 여객기 동체를 세척하고 있다. 여객기엔 'KOREAN'이라는 글자가 진하게 새겨졌다. 대한항공은 최근 1984년 이후 41년 만에 기업 아이덴티티(CI)를 바꿨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