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재단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올해 처음으로 사생대회를 열었다. 어린이들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회 청와대 어린이 사생대회: 청와대 숲속 피크닉'에서 쾌청한 날씨 속에 청와대 공간과 풍경을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재단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올해 처음으로 사생대회를 열었다. 어린이들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회 청와대 어린이 사생대회: 청와대 숲속 피크닉'에서 쾌청한 날씨 속에 청와대 공간과 풍경을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