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가 오는 23일부터 사흘 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와 기아, 현대건설, 현대차증권 등을 포함해 총 11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사진은 관람객이 박람회 부스에서 자동 도장 시스템을 관람하는 모습. 뉴시스
‘2025 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가 오는 23일부터 사흘 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와 기아, 현대건설, 현대차증권 등을 포함해 총 11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사진은 관람객이 박람회 부스에서 자동 도장 시스템을 관람하는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