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난 현장 대응 훈련

입력 2025-04-23 21:12

한강버스 운행을 앞두고 23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인근에서 민관합동 수난 현장 대응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119 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유람선·한강버스 운영 업체 등 4개 공공기관과 2개 민간업체 인력 약 105명과 선박 24척이 참여해 사고 발생 대응 매뉴얼을 점검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