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관계자가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5회 국제물류산업대전’ 부스에서 이동형 양팔 로봇이 제품을 집어 들고 택배 상자에 옮기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 물류 전시회로 150여 물류 기업이 참여해 800여개 부스를 꾸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
CJ대한통운 관계자가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5회 국제물류산업대전’ 부스에서 이동형 양팔 로봇이 제품을 집어 들고 택배 상자에 옮기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 물류 전시회로 150여 물류 기업이 참여해 800여개 부스를 꾸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