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동서대 외국어교육원에서 22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글 손 글씨(쓰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상구가 4년째 운영하는 외국인 주민 문화예술 체험 활동 프로그램은 올해 관내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프로그램의 대상과 범위가 더욱 확대됐다. 연합뉴스
부산 사상구 동서대 외국어교육원에서 22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글 손 글씨(쓰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상구가 4년째 운영하는 외국인 주민 문화예술 체험 활동 프로그램은 올해 관내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프로그램의 대상과 범위가 더욱 확대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