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효성, 국립생태원 등과 생물다양성 증진 협약
입력
2025-04-23 01:24
효성그룹은 국립생태원, ㈜숲속의작은친구들과 ‘멸종위기 곤충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사진
)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는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효성은 이번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비단벌레와 소똥구리, 물장군 등 멸종위기 곤충의 증식과 복원을 위한 기금을 지원한다.
임송수 기자 songst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