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장기 순복음엘림교회 목사, 순복음영산신학원 총동문회장 취임

입력 2025-04-23 03:07

민장기 순복음엘림교회 목사가 22일 순복음영산신학원 신임 총동문회장에 취임했다. 총동문회는 이날 경기도 군포 순복음엘림교회에서 제27차 정기총회와 총동문회장 이취임예배를 열었다. 정문수 하나순복음교회 목사는 이임했다. 이영훈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은 ‘성령의 역사’를 주제로 설교했다.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