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자지구 공격 지속하는 이스라엘

입력 2025-04-20 19:12

이스라엘군이 1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난민 캠프에 공습을 가하자 사람들이 황급히 대피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TV 연설에서 "우리의 생존을 위해 승리할 때까지 싸움을 계속하는 것 외에 선택지가 없다"고 말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