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16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고 있는 ‘제137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 행사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G1’의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15~19일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3만개가 넘는 업체들이 참가했다. 신화뉴시스
관람객들이 16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고 있는 ‘제137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 행사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G1’의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15~19일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3만개가 넘는 업체들이 참가했다.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