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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시각장애인 버스이용 지원… 노선예약·하차벨 기술 등 실증 마쳐
입력
2025-04-17 01:22
LG유플러스가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는 실증사업(사진)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시각장애인은 탑승할 버스의 노선을 앱을 통해 승차 예약 후, 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음성 안내와 동시에 흰 지팡이의 진동으로 안내받는다. 하차 벨 기능으로 시각장애인의 하차 의사를 버스 기사에게 전달할 수도 있다. 유플러스는 향후 지자체 시스템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심희정 기자 simcity@kmib.co.kr